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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여전히 집은 어렵다. 그리고 중요하다. 집이란 일상이 작동하는 기능적인 공간이자 휴식, 정주, 안식의 공간이다. 24시간의 공간이자 4계절의 공간이다. 때로는 가족의 전 재산이고, 임대일지라도청년들의 안식처다. 집의 본래적 기능은 변하지 않았지만, 집의 유형은 다양해졌고, 이해해야 하는 영역과 폭이 넓어졌다. 잘 작동하는 모두의 집, 누군가의 집을 만들기 위해 좀더 깊숙이 집을 공부하고있다.” – 인터뷰 가운데
단독주택이 월간 데코저널 2023년 01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.